
김대웅은 21일 새벽 자신의 페이스북에 "더 이상 투석을 받지 않아도 됩니다. 완치에 가깝도록 건강을 되찾았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부산에 내려가 꾸준히 투석을 받으면서 경과를 지켜본 김대웅은 "의사 선생님으로부터 '이런 경우가 거의 나오지 않는데 완치됐다'는 판정을 받았다"고 글을 올렸다.
김대웅은 "내가 아프다고 했을 때 헌혈증을 모아주신 팬들과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새 생명을 얻은 만큼 성실하게, 다른 사람들에게 베풀며 살겠다"고 말했다.
김대웅은 지난 주에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리그 현장에 동료들과 함께 관전 오면서 건강이 나아졌음을 알린 바 있다. 김대웅은 향후 진로에 대해서는 아직 고민하고 있으며 선수보다는 코칭 스태프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