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2013 16강 D조에서 LG-IM 1팀과 대결을 펼치는 KT 롤스터 불리츠가 결승과 같은 각오로 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4일 LG-IM 1팀과의 대결에서 KT 불리츠는 비기기만 해도 8강 진출을 확정짓는다. 승점 5점만 도달하더라도 CJ 엔투스 프로스트와 MiG 블리츠의 결과와 상관 없이 최소 조 2위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
사실상 8강이 확정적이지만 상황을 낙관할 수는 없다. 탈락이 확정된 LG-IM 1팀이 작정하고 달려들 경우 KT 불리츠가 승점을 추가할 수 없을 수도 있다. LOL 경기의 특성상 초반에 킬을 내준다면 회복 불능의 상태에 빠질 수 있고 두 세트 모두 내준다면 KT 불리츠가 탈락의 멍에를 질 수도 있다.
이지훈 KT 불리츠 감독은 "한 세트만 따내면 8강에 오를 수 있지만 마음을 놓을 수는 없다"며 "LG-IM 1팀을 2대0으로 격파하고 조 1위를 노리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핫식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2013 16강 진행 상황< 7월20일 현재 >
▶D조
1위 KT 롤스터 불리츠 4점(3-1)
1위 CJ 엔투스 프로스트 4점(3-1)
3위 MiG 블리츠 3점(2-2)
4위 LG-IM 0점(0-4)->탈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