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상민 해설 위원은 현재 동아제약에서 실시하고 있는 제2회 29초 영화제에서 이광진 신인 감독이 출품한 '대한민국에서 자영업자로 산다는 것'에 주연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 출연은 온상민 해설 위원의 후배인 이광진 감독의 부탁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온 해설 위원은 이 영상에서 남에게 물건을 파는 자영업자가 얼마나 힘든 직업인지 표정과 행동으로 실감나게 묘사했다. 초등학교 앞에서 물품을 판매하는 능청스러운 온 해설 위원의 연기에 이광진 감독 역시 만족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영상을 촬영하면서 온 해설 위원은 무려 20병의 자양강장제를 마신 것으로 알려졌다. 무보수에 힘든 촬영이었지만 온 해설 위원은 후배의 꿈을 향한 도전을 응원하는 마음에 즐겁게 촬영했다고 전했다.
온상민 해설 위원은 “연기를 한 것은 처음이라 무척 색다른 경험이었다”며 “후배의 작품이 많은 사람들의 추천을 받아 입상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온상민 해설 위원이 주연한 이광진 감독의 29초 영화는 홈페이지(http://www.29sfilm.com/2012/Sub_ContestFilmView.aspx?movieidx=1592955)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