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T1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시즌 주장으로 활약한 도재욱이 9월 26일 공익근무요원으로 군복무를 한다고 밝혔다. 도재욱은 작년부터 손목에 심한 통증을 호소했고 더 이상 연습과 경기 출전을 할 수 없다는 판단을 내려 군 입대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재욱은 오는 28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온게임넷 스타행쇼 시즌2를 끝으로 방송을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할 예정이다. 도재욱은 이날 자신이 군 입대를 결정하게 된 이유 등에 대해 솔직하게 전할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 도재욱은 "이 시기에 군대에 가야 하는 것이 정말 아쉽지만 프로게이머를 하면서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며 "팬들과 게임단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살 예정이며 군 복무 잘 하고 돌아왔을 때 반겨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