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재욱은 오는 9월 26일 공익근무요원으로 군에 입대한다. 26일 이 같은 사실을 보도자료를 통해 알린 도재욱은 이후 페이스북을 통해 “그동안 응원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도재욱은 9월 25일 SK텔레콤과 계약이 종료된 뒤 26일 군에 바로 입대한다. 프로게이머를 은퇴하고 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추후 프로게이머나 다른 보직에서 e스포츠와 인연을 맺을 가능성을 열어 놓았다.
SK텔레콤 도재욱은 "내가 받은 사랑을 보답할 길이 없는 것 같아 정말 아쉬운 마음이 든다"며 "살면서 두고두고 갚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