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서머] '즐겜모드' 진에어 팰컨스, ESG 스타일로 압승!(1-2세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72620385903091_20130726204607dgame_1.jpg&nmt=27)
![[롤챔스 서머] '즐겜모드' 진에어 팰컨스, ESG 스타일로 압승!(1-2세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72620385903091_20130726204607dgame_2.jpg&nmt=27)
![[롤챔스 서머] '즐겜모드' 진에어 팰컨스, ESG 스타일로 압승!(1-2세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72620385903091_20130726204607_3.jpg&nmt=27)
▶진에어 팰컨스 2대0 제닉스 블라스트
1세트 진에어 팰컨스 승 < 소환사의협곡 > 제닉스 블라스트
2세트 진에어 팰컨스 승 < 소환사의협곡 > 제닉스 블라스트
"주포지션 아니라도 이겨!"
진에어 팰컨스가 서로의 포지션을 바꾸는 독특한 경기 방식으로 제닉스 블라스트를 제압하며 8강 진출을 자축했다.
진에어 팰컨스는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2013 16강 A조 경기에서 이미 8강 진출을 확정 지은 뒤 '즐기는 게임'의 진수를 제대로 보여주며 승리를 따냈다.
진에어 팰컨스는 상단 라이너인 '미소' 김재훈이 베인 골라 원거리 딜러로, 중앙 라이너인 '로어' 오장원이 잭스, 원거리 딜러인 '레이븐' 김애준이 제드를 고르면서 다른 라인으로 가 이색적인 경기를 펼쳤다.
진에어 팰컨스는 초반 대치 상황에서 '스타라스트' 한진희의 소나가 전사할 뻔 했지만 점멸을 사용하면서 위험 지역을 탈출했고 무리하게 들어온 '스타크' 박민석의 제이스를 포위 공격해 '로어' 오장원의 잭스가 선제점을 올렸다.
이후 진에어 팰컨스는 아군 정글 지역에서 펼쳐진 난전에서 1킬씩 주고 받으며 신경전을 계속했다. 지속되는 난전에서 킬을 주고 받은 진에어 팰컨스는 첫 번째 드래곤을 챙기며 앞서가기 시작했다.
불리해진 제닉스 블라스트는 중단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며 1차 포탑을 파괴했지만 분위기를 반전시키기에는 무리가 있었다.'레퍼드' 복한규의 피즈는 전장을 가리지 않고 전방위 활약을 펼치며 팀의 유리함을 지켜갔다.
특별한 오더 없이 개인기에 의존한 진에어 팰컨스는 서로 킬 욕심을 내는 등 기존 경기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장면을 자주 보여줬다.
결국 중단, 하단 라인 1차 타워를 모두 파괴하며 압박 플레이를 펼친 진에어 팰컨스는 승리 세리머니까지 선보이며 승리를 따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