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서머] '신예반란' CTU, CJ 블레이즈 잡고 재경기 성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72622435424591_20130726225329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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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U 1대1 CJ 블레이즈
1세트 CTU < 소환사의협곡 > 승 CJ 엔투스 블레이즈
2세트 CTU 승 < 소환사의협곡 > CJ 엔투스 블레이즈
"신예의 반란!"
이번 시즌 첫 출전한 신예 CTU가 백전노장 CJ 엔투스 블레이즈를 압도하며 승리, 승부를 순위 결정전으로 미뤘다.
CTU는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2013 16강 B조 2세트 경기에서 전 선수가 고른 활약을 펼친 끝에 CJ 블레이즈를 제압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경기 초반 CJ 블레이즈는 '헬리오스' 신동진의 자르반 4세가 '러스트보이' 함장식의 쓰레쉬와 함께 카운터 정글을 감행, 도마뱀 장로를 빼앗으며 기선을 제압했다. 중단과 하단 라인을 바꾼 CJ 블레이즈는 '헤르메스' 김강환, 함장식 듀오가 '미마' 정우광의 아리를 계속해서 압박하던 중 선제점을 올렸다.
CTU는 하단 라인에서 반격을 개시했다. '리리스' 백승민의 트위치와 '울프' 이재완의 소나가 다이브를 감행해 '앰비션' 강찬용의 카직스를 잡아낸 것. 이후 두 팀은 라인을 정상화시킨 뒤 성장에 집중했다.
먼저 칼을 빼든 것은 CTU였다. 4명이 하단으로 몰려가 1차 포탑을 파괴한 뒤 드래곤을 잡아내며 우위를 점했다. '노네임드' 전주환의 엘리스가 다이브를 선택한 '헬리오스' 신동진의 자르반 4세를 잡아내며 CJ 블레이즈의 공격을 막아냈다.
그러나 CJ 블레이즈의 운영 능력은 탁월했다. '러스티보이' 함장식의 쓰레쉬가 '리리스' 백승민의 트위치를 '사형선고'로 묶어둔 뒤 신동진과 김강환의 협공으로 백승민을 잡아낸 것. 상대 원거리 딜러의 성장에 제동을 건 CJ 블레이즈는 이후 스플릿 푸시 공격으로 하단과 상단 1차 포탑을 모두 파괴하며 골드를 쫓아가는데 성공했다.
위기에 몰린 CTU는 상대가 중앙에 있는 것을 확인한 뒤 '라쿤' 황원준의 녹턴이 궁극기를 사용하며 전투를 개시했고 이재완이 선택한 소나의 크레센도가 물 흐르듯 시전되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이후 전주환의 엘리스와 백승민의 트위치, 정우광의 아리가 공격을 퍼부으며 3킬을 따냈고 드래곤까지 챙기면서 글로벌 골드를 5,000 차이 이상으로 벌렸다.
전열을 가다듬은 CTU는 중간에서 김강환의 코그모를 끊어낸 뒤 순식간에 내셔 남작을 처치했고 곧바로 상단 1차 타워를 파괴했다. 이후 CTU는 다이브로 하단 라인 공략에 성공하며 억제기까지 파괴하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골드 차이를 벌린 CTU는 전 선수가 공격에 나서며 상대 넥서스를 파괴하고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