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서머] 나진 실드, LG-IM 2팀 압도하며 재경기 확보! 1-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72719532849572_20130727195801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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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IM 2팀 0-1 나진 실드
1세트 LG-IM 2팀 < 소환사협곡 > 승 나진 실드
나진 실드는 3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오후 7시부터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2013 16강 C조 1세트 경기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1세트를 선취했다.
초반 정글러들의 싸움에서는 나진 소드 '노페' 정노철의 자크가 LG-IM 2팀의 '라일락' 전호진의 리신을 압도했다. LG-IM 2팀이 정글러와 원거리 딜러, 서포터를 앞세워 고대 골렘을 빼앗으려 했지만 정노철이 먼저 강타를 사용하며 블루 버프를 가져갔다. 전호진의 사냥 동선을 꼬이게 만든 정노철은 원활하게 사냥하면서 레벨을 올렸고 버프 컨트롤에서도 전호진을 압도했다. 정노철은 난전에서 킬을 따내며 전호진과의 격차를 벌렸고 상단에서 펼쳐진 교전에서 더블 버프를 갖고 있던 전호진을 잡아내며 완벽히 앞서 갔다.
중단 라인 교전에서도 나진 실드의 분위기가 좋았다. LG-IM 2팀은 나진 실드 두 명에게 협공을 당하며 체력이 거의 빠졌고 같은 팀이 도와주러 왔음에도 나진 실드의 유병준이 앞으로 점멸을 사용하면서 공격적으로 플레이하자 퇴각할 수밖에 없었다. 그나마 킬을 내주지 않으면서 격차가 더 벌어지는 것을 모면했지만 나진 실드의 기세가 오를 대로 올랐다.
LG-IM 2팀의 하단 1차 포탑을 파괴한 실진 소드는 이후 첫 드래곤까지 가져가며 유리함을 지켜냈다. '제파' 이재민의 케이틀린은 중단 라인 1차 포탑을 파괴했고 '꿍' 유명준의 아리는 마지막 남은 상단 라인 1차 포탑까지 파괴하며 나진 실드는 모든 라인에서 압박에 들어갔다.
자크와 자르반 4세, 나미 조합으로 계속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인 나진 실드는 정글에서 드래곤을 잡기 위해 5명이 나온 LG-IM 2팀을 잡아내기 위해 매복하고 있었다. 한 명이 부족했지만 레벨이나 아이템 보유 상황에서 앞선 나진 실드는 전투를 걸었고 LG-IM 2팀 선수들을 모두 잡으면서 에이스를 기록하는 성과를 냈다.
킬 스코어에서 크게 앞선 나진 실드는 드래곤에 이어 내셔남작까지 처치하며 사실상 승기를 잡았다. LG-IM 2팀이 자신의 정글 지역의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설치한 와드를 모두 제거한 나진 실드는 상단으로 이동, 압박을 시도했고 교전에서 또 다시 에이스를 기록하며 1세트를 가져갔다.
나진 실드는 2세트를 패하더라도 MVP 블루, LG-IM 2팀과의 3자 재경기를 확보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