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 '바비' 이유라가 게임 방송부터 CF 모델까지 다방면으로 활동 폭을 넓히고 있다.
지난 1월 프라임에 입단한 이유라는 항공사 승무원과 축구 선수 출신으로 주목 받았다. 더불어 최근에는 KBS '1대100', MBC에브리원 '익스트림7'등에 출연하면서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라임 박외식 감독에 따르면 이유라를 찾는 곳이 많아졌다고. 예능 프로그램부터 시작해서 각종 대회 홍보 대사 제의가 물밀듯이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다. 박 감독은 이런 경우가 처음이기에 많이 당황했지만 이유라 본인과 팀에 도움이 된다면 적극적으로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이유라는 ESTV에서 주최하는 여성부 리그 출전도 준비하고 있다. 지금까지 진행됐던 개인리그 예선전 출전을 자제하는 대신 연습에 열중했던 이유라는 첫 공식 대회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유라는 "게이머는 대회를 통해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방송으로 주목받는 것 같아서 부담된다. 조만간 열리는 여성부 리그에서 프로게이머 이유라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