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IM은 2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LOL 팀 선수 선발 모집을 공고했고 모든 포지션에 걸쳐 선발할 것이라고 알렸다.
롤드컵에 나가지 못한 LG-IM은 차기 시즌 준비를 위해 대규모 인원 조정을 시도할 계획이다. 이번 선발 모집을 통해 LG-IM은 2개 팀 체제를 유지하되 실력 중심으로 멤버를 재구성할 것으로 알려졌다.
LG-IM 코칭 스태프에 따르면 1, 2팀 모두 예비 멤버 2명을 포함해 7명씩 갖출 계획을 짰다. 인원이 전보다 늘어났지만 안정권에 들어 있는 선수들은 없다. 실력이 떨어지거나 호흡이 맞지 않는다고 판단된 선수들은 모두 내보낼 수 있다는 입장이다. 즉 원년 멤버인 '라일락' 전호진, '미드킹' 박용우, '파라곤' 최현일까지도 LG-IM의 유니폼을 입지 못할 수도 있다는 뜻이다.
강동훈 LG-IM 감독은 "새롭게 팀을 구성한다는 생각으로 새 멤버를 받을 계획이다. 기존 선수들에 대한 혜택이나 배려는 없다"고 힘주어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