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닉스는 30일 임경현의 군입대 소식 더불어 새로운 멤버를 영입한다고 전했다.
다행스러운 것은 임경현의 군입대가 이번 서머 시즌 전부터 예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제닉스는 테스트를 진행 중이었다는 점이다. 김갑용 감독은 "머리 속에 생각해둔 선수가 몇몇 있어 NLB 경기가 시작되기 전까지는 선수 영입을 완료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갑용 감독은 군입대로 팀을 떠나게 된 임경현에 대해 "16강 예선을 치르면서 임경현이 자신의 실수로 팀이 졌다며, 팀에 민폐를 끼치는 것 같다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며 "임경현은 게임 실력은 뒤쳐지지 않지만 남들과는 다른 독특한 캐릭터다. 이번 군입대를 통해 사회성을 길러 제대 후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닉스측은 임경현의 빈자리를 채우는 것과 더불어 포지션과 관계없이 추가 선수 영입을 알렸다. 만 16세 이상, 다이아 랭크 이상을 자격조건으로 하며 관심이 있는 프로 지망생은 제닉스 이인철 매니저((icaruse1205@naver.com)에게 이메일을 보내면 된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