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STX 소울 프로게이머이자 '여제' 서지수가 친정팀을 응원하기 위해 프로리그 결승전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서지수는 3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펼쳐질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결승전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 사업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서지수는 STX 소울의 첫 우승에 힘을 보태기 위해 현장 방문을 결정했다.
서지수는 2002년부터 STX 소울 소속으로 프로게이머 생활을 시작했다. 10년 동안 소울과 프로게어머 인생을 함께했던 서지수는 2012년 은퇴를 발표했고 이후 쇼핑몰 운영 등 패션업계에서 여성 CEO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서지수는 "오랜만에 e스포츠 현장에 오게 돼 무척 설렌다"며 "현장으로 응원을 가는 만큼 STX가 꼭 우승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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