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서머] '돌아온 빠른별' 정민성, 완벽한 매혹으로 1세트 견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80919135290724_20130809200642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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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엔투스 프로스트 1-0 나진 실드
1세트 CJ 엔투스 프로스트 승 < 소환사의협곡 > 나진 실드
CJ 엔투스 프로스트가 오랜만에 출전한 중단 담당 '래피드 스타' 정민성의 활약을 앞세워 나진 실드를 완파하고 1세트를 가져갔다.
CJ 엔투스 프로스트는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2013 8강 B조 1세트에서 나진 실드를 상대로 정민성이 맹활약을 펼친 덕에 낙승을 거뒀다.
CJ 엔투스 프로스트는 초반 침투 작전부터 수월하게 풀렸다. 내셔 남작이 배치되는 곳에 5명의 플레이어가 모여 있던 CJ 엔투스 프로스트는 수풀에 숨어 있던 나진 실드 선수들을 잡기 위해 쉔으로 플레이한 박상면이 도발로 뛰어들었고 아리를 택한 정민성이 매혹으로 나진 실드의 유병준을 끌어 오면서 퍼스트 블러드를 올렸다.
5분경 상단 지역에서 맞서던 원거리 딜러와 서포터 조합이 각 팀의 정글러를 소환해 '영혼'의 대결을 펼쳤지만 2킬씩 나눠가지면서 돌아갔고 4분 뒤 펼쳐진 2차 교전에서는 CJ 프로스트의 홍민기가 잡혔지만 정민성이 바로 도와주러 올라오면서 2킬을 챙겨갔다.
소강상태를 보이던 상황은 18분 드래곤 지역에서 펼쳐진 교전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나진 실드의 백영진이 먼저 싸움을 걸었지만 정민성이 매혹으로 끌어들였고 일점사를 통해 순식간에 킬을 올렸다. 이후 추격전을 펼친 CJ 프로스트는 정민성과 이현우가 각각 킬을 가져가면서 격차를 벌렸다.
모든 라인의 포탑을 압박하던 CJ 프로스트는 25분 중앙 지역에서 싸움을 걸었다. 정글 지역을 지나가던 나진 실드의 정노철을 정민성이 매혹으로 끌어 들였고 시작된 전투에서 5명의 선수들 모두가 제 몫을 해내면서 에이스를 따냈다.
32분 내셔 남작을 가져간 CJ 프로스트는 빼앗아보려던 나진 실드 선수들을 추격하면서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