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서머] '빠른별' 정민성의 아리가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2-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80920100112143_20130809205944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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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엔투스 프로스트 2-0 나진 실드
1세트 CJ 엔투스 프로스트 승 < 소환사의협곡 > 나진 실드
2세트 CJ 엔투스 프로스트 승 < 소환사의협곡 > 나진 실드
"2세트도 정민성의 독무대!"
CJ 엔투스 프로스트 '래피드스타' 정민성이 중요한 시점마다 결정적인 역할을 해내면서 2세트에서도 MVP로 선정됐다.
CJ 엔투스 프로스트는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2013 8강 B조 2세트에서 아리로 플레이한 정민성의 활약을 앞세워 또 다시 승리했다.
1세트와 달리 각 라인별로 팽팽한 대치전을 펼치던 CJ 프로스트는 정민성이 6레벨을 달성하고 궁극기인 혼령질주를 익힌 이후 상단 습격을 시도했다. 나진 실드의 원거리 딜러 이재민과 강범현이 버티고 있던 상단 지역을 정글러 이현우와 함께 올라간 정민성은 박상면의 도움을 받아 퍼스트 블러드를 올렸다.
곧바로 중단으로 복귀한 정민성은 유병준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중앙을 지키던 정노철을 삽시간에 잡아내면서 CJ 프로스트의 분위기를 띄웠다. 정민성이 중앙 지역을 탄탄히 지켜주자 4명의 선수들이 나진 실드의 하단으로 내려가면서 원거리 딜러와 서포터를 잡아내며 6대1로 격차를 벌렸다.
18분경 하단 지역으로 나진 실드 선수들이 모여들면서 5대2 상황을 만들었지만 곧바로 정민성과 박상면이 합류하면서 피해를 최소화했다. 그러면서 또 다시 대치 국면을 만들어낸 CJ 프로스트는 6분이 지난 뒤 중단 수풀 지역에서 급습, 킬을 올리면서 승기를 잡았다.
CJ 프로스트는 무리한 공격으로 인해 나진 실드의 원거리 딜러 이재민에게 3킬을 허용했지만 곧이어 펼쳐진 전투에서 정민성이 이재민을 잡아내면서 이득을 챙겼다.
내셔 남작 사냥에 성공한 CJ 프로스트는 중단과 상단을 차례로 압박했고 정민성을 필두로 맹공을 펼쳐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