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아메리카] EG 이제동, '스칼렛' 잡고 결승 진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81206033606575_20130812060820dgame_1.jpg&nmt=27)
▶1경기 이제동(저) 3대2 사샤 호스틴(저)
1세트 이제동(저, 5시) 승 < 벨시르잔재 > 사샤 호스틴(저, 11시)
2세트 이제동(저, 11시) < 아킬론 황무지 > 승 사샤 호스틴(저, 5시)
4세트 이제동(저, 1시) < 외로운 파수꾼 > 승 사샤 호스틴(저, 7시)
5세트 이제동(저, 5시) 승 < 뉴커크재개발지구 > 사샤 호스틴(저, 7시)
EG 이제동이 WCS 아메리카 결승에 진출했다.
1세트 초반 9산란못 전략을 준비한 이제동은 저글링 찌르기를 시도했지만 일벌레를 이끌고 올인 공격을 감행한 사샤의 전략을 대군주로 확인한 뒤 공격 가는 것을 포기했다. 전략이 간파당한 사샤도 일벌레를 빼는 모습.
그렇지만 이제동은 경기 중반 상대가 확장기지를 가져가는 타이밍을 노려 저글링을 본진에 난입시켰고 다수 일벌레를 잡아내는데 성공했다. 저글링과 함께 맹독충을 준비한 이제동은 상대 공격을 수월하게 막아낸 뒤 다시 한 번 역습을 성공시키며 승리를 따냈다.
2세트를 내준 이제동은 '네오플래닛S'에서 계속된 3세트에서는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간 뒤 바퀴 올인 공격으로 사샤의 앞마당 확장기지를 장악하며 많은 피해를 입혔다. 바퀴로 재차 공격을 들어간 이제동은 사샤의 병력을 초토화시키고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이제동은 4세트 초반 앞마당을 가져간 뒤 곧바로 저글링 공격을 들어갔지만 별 다른 소득을 얻지 못했다. 맵 중앙 교전에서도 상대 맹독충에 자신의 저글링이 폭사하는 불운을 맛봤다. 이제동은 뮤탈리스크로 체제를 변환했지만 벌어진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면서 경기를 포기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