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아메리카] EG 한이석, 시즌2 파이널 진출 좌절](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81209365723370_20130812094212dgame_1.jpg&nmt=27)
▶한이석 1대3 카오 진 후이
1세트 한이석(테, 7시) < 뉴커크재개발지구 > 승 카오 진 후이(프, 5시)
2세트 한이석(테, 5시) < 아킬론 황무지 > 승 카오 진 후이(프, 11시)
4세트 한이석(테, 7시) < 외로운 파수꾼 > 승 카오 진 후이(프, 1시)
EG 한이석이 WCS 시즌2 파이널 진출에 실패했다.
한이석은 12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 레드불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아메리카 시즌2 5,6위 결정전에서 중국의 인빅터스 게이밍 카오 진 후이에게 1대3으로 패했다. 시즌1 파이널에 올라갔던 한이석은 이번 대회에서는 진출에 실패하며 글로벌 파이널 진출에 빨간불이 켜지게 됐다.
이번 WCS 아메리카 시즌2에서 시즌 파이널에 진출한 한국 선수는 EG 이제동, CM스톰 최성훈, 팀리퀴드 윤영서로 결정됐다.
'뉴커크재개발지구'에서 벌어진 1세트에서 한이석은 경기 중반까지 선전했지만 최근 프로토스에서 자주 사용되지 않는 거신과 불사조 조합을 들고 나온 카오의 병력을 막지 못하고 항복을 선언했다.
한이석은 '아킬론 황무지'에서 계속된 2세트에서는 의료선 드롭 공격으로 확장기지를 타격하며 분위기를 좋게 가져갔지만 드롭 공격을 무시한 채 거신과 추적자, 광전사를 조합해 공격을 들어온 상대 병력에 앞마당 확장기지가 초토화되면서 경기를 포기했다.
초반 2세트를 빼앗긴 한이석은 3세트에서는 기적과 같은 역전승을 거뒀다. 4세트 초반에는 상대 올인 공격을 막아내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는 듯 했지만 카오의 거신을 중심으로 한 강력한 지상군 병력에 경기 중반 앞마당 확장기지가 초토화 당하면서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