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민 전무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10월에 LA에 가고 싶어요. LA가 10월에 얼마나 좋은데... 진에어 그린윙스 파이팅"이라는 글을 남기면서 첨부 사진으로 진에어가 운영하는 트위터의 글을 캡처해서 넣었다. 진에어 공식 트위터의 멘션에는 "오늘 오후 7시 용산 상설 경기장에서 진에어 팰컨스의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8강전 SK텔레콤 T1과의 경기가 있으니 많은 응원 바란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조 전무는 2010년 대한항공 스타리그를 두 번이나 후원하면서 격납고 결승전, 중국 동방명주 광장 결승전 등을 만들어내면서 e스포츠에 대한 애정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에는 한국e스포츠협회가 위탁 운영하던 스타크래프트팀인 8게임단과 리그 오브 레전드 2개 팀을 묶어 네이밍 후원에 나서면서 애정을 더욱 키워가고 있다. 조 전무는 진에어 사원들과 함께 스타크래프트와 리그 오브 레전드 경기장을 직접 찾아 응원하는 등 열성적으로 게임단을 이끌고 있다.
조 전무의 페이스북 글을 본 e스포츠 팬들은 "게임단에 대한 애정이 대단하다"면서 "전무님이 은근히 성적에 대한 압박을 넣으시는 것 같기도 하다"고 평가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