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VP 오존은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핫식스 LOL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서머 2013 8강 D조 경기에서 이번 시즌 신예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CTU를 상대한다.
2연패를 노리고 있는 MVP 오존에게 8강은 절대 방심할 수 없는 경기다. 지난 시즌 롤챔스 윈터 2012-2013 우승팀인 나진소드가 8강에서 탈락하는 이변이 일어났기 때문에 MVP 오존도 사력을 다할 수밖에 없다. 만약 MVP 오존이 8강에서 탈락한다면 '우승팀 8강 징스크'가 만들어질 수도 있다.
그러나 MVP 오존의 상황이 크게 나쁘지는 않다. 8강에서 상대하는 팀이 신예 CTU이기 때문. 경험에서 MVP 오존이 크게 앞서고 있기 때문에 5전 3선승제로 치러지는 8강에서 MVP 오존이 더 유리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과연 MVP 오존이 CTU를 꺾고 4강에 진출해 롤챔스 최초 2연패를 노릴 수 있게 될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전망이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