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서머] MVP 오존, '옴므' 윤성영 활약 덕에 CTU 압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81621003392106_20130816210709dgame_1.jpg&nmt=27)
![[롤챔스 서머] MVP 오존, '옴므' 윤성영 활약 덕에 CTU 압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81621003392106_20130816210710dgame_2.jpg&nmt=27)
▶CTU 0-2 MVP 오존
1세트 CTU < 소환사의협곡 > 승 MVP 오존
2세트 CTU < 소환사의협곡 > 승 MVP 오존
MVP 오존이 상단 플레이어 '옴므' 윤성영의 맹활약에 힘입어 CTU를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만들었다.
MVP 오존은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핫식스 LOL 챔피언스 서머 2013 8강 D조 2세트에서 운성영이 지역을 가리지 않는 전천후 플레이를 펼친 덕에 승리했다.
1세트를 패한 CTU는 기세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 경기가 시작하자마자 도발을 했다. 4명의 선수가 한꺼번에 '임프' 구승빈의 베인을 공격한 것. 그러나 이를 알고 있었다는 듯 MVP 오존은 빠른 백업으로 구승빈을 구하며 CTU의 초반 도발을 가볍게 받아 쳤다.
5분대 교전에서 MVP 오존의 팀플레이는 빛을 발했다. '옴므' 윤성영의 자크가 '미마' 정우광의 리산드라를 공격하며 체력을 깎아놓은 것. 정우광이 점멸로 도망가는데 성공했지만 정글에 있던 '댄디' 최인규의 리 신이 이를 놓치지 않고 기습 공격으로 정우광을 잡아내며 퍼스트 블러드를 가져갔다.
'다데' 배어진의 이즈리얼은 7분대 교전에서 1대2 상황에서도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1세트 MVP로서의 위엄을 뽐냈다. 배어진은 죽기 바로 직전 정우광을 제압하며 킬 수를 2대1로 유지하는데 성공했으며 골드 차이도 벌렸다.
CTU가 상단으로 공격을 시도했지만 MVP 오존의 수비는 탄탄했다. 13분 교전에서 배어진이 무리하다 싶을 정도로 공격을 펼치며 CTU 선수들을 유인했고 곧바로 최인규가 전투에 합류하며 '노네임드' 전주환의 쉔 궁극기를 수비에 쓰게 만들었다.
경기 중반인 17분대 펼쳐진 교전에서 MVP 오존은 분위기를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가져왔다. 난전이 펼쳐진 가운데 '다데' 베어진의 이즈리얼이 더블킬을 기록한 것. 이후 빠른 백업으로 MVP 오존은 무려 4킬을 획득하며 앞서가기 시작했다.
27분대 교전에서 '옴므' 윤성영의 자크가 사실상 승기를 잡는 트리플 킬을 성공시켰다. 윤성영은 4대4로 펼쳐진 난전에서 혼자 3킬을 획득하며 이번 세트 MVP로 뽑힐 만큼 인상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MVP 오존은 30분에 CTU 억제기를 파괴하며 에이스를 띄웠다. 상대팀 지역에서 대승을 거둔 MVP 오존은 윤성영이 혼자 8킬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치며 2세트도 가져갔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