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B] 나진 소드 '급성장' 김종인 앞세워 2연속 결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81817112628066_20130818171806dgame_1.jpg&nmt=27)
![[NLB] 나진 소드 '급성장' 김종인 앞세워 2연속 결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81817112628066_20130818171807dgame_2.jpg&nmt=27)
![[NLB] 나진 소드 '급성장' 김종인 앞세워 2연속 결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81817112628066_20130818171807_3.jpg&nmt=27)
▶나진 소드 3대2 나진 실드
1세트 나진 소드 승 < 소환사의 협곡 > 나진 실드
2세트 나진 소드 < 소환사의 협곡 > 승 나진 실드
4세트 나진 소드 < 소환사의 협곡 > 승 나진 실드
5세트 나진 소드 승 < 소환사의 협곡 > 나진 실드
"2연속 NLB 결승!"
나진 소드가 형제팀인 나진 실드를 3대2로 제압하고 2회 연속 NLB 결승전에 올라갔다.
나진 소드는 18일 온라인상으로 진행된 나이스게임TV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이하 NLB) 서머 4강 A조 5세트에서 나진 실드에게 끌려갔지만 20분 이후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역전승을 따냈다. 나진 소드는 지난 스프링 시즌 NLB에 이어 2회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초반 분위기는 완벽하게 나진 실드에게 기울었다. 5분경 나진 실드의 유병준이 정노철의 도움을 받아 퍼스트 블러드를 가져갔고 상단에서 펼쳐진 전투에서도 백영진이 잡히긴 했지만 정노철이 킬을 올리면서 2대1로 앞서 갔다. 3분 뒤에 펼쳐진 전투에서는 궁극기인 운명을 쓸 수 있던 유병준이 합류하면서 2킬을 보태면서 4대1로 앞서 갔다.
20분대까지 나진 소드는 실드의 압박에 계속 끌려 갔다. 중단 지역 전투에서도 실드가 완벽한 호흡을 발휘하면서 오리아나로 플레이한 김상수의 발목을 잡았고 상단에 가 있던 김종인과 장누리 조합도 포탑 파괴 시간이 길어지면서 성장이 뒤처졌다.
전황은 21분에 펼쳐진 전투부터 바뀌었다. 유리하다고 생각하던 실드는 소드의 정글 지역을 돌아다니다가 두 번 킬을 내주면서 킬 스코어에서 역전을 당했다. 이를 통해 성장한 소드는 23분에 펼쳐진 전투에서 베인으로 플레이한 '프레이' 김종인이 3킬을 따냈고 팀은 에이스를 띄웠다.
30분에 내셔 남작을 가져간 소드는 하단으로 이동, 구본택이 유병준을 잡아내면서 27대14까지 격차를 벌렸고 억제기까지 밀어내면서 완벽히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실드가 전황을 뒤집으려 전투를 먼저 걸었지만 소드는 13킬 1데스,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급성장한 김종인의 베인을 앞세워 승리를 지켜내고 2회 연속 NLB 결승에 진출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