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에어 팰컨스는 20일 온라인상으로 진행되는 기가바이트 나이스게임TV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 4강전에서 LG-IM 2팀을 상대로 결승 진출을 노린다.
진에어 팰컨스는 이번 서머 시즌 큰 기대를 받았다. SK텔레콤 T1 1팀에서 독립해 ESG라는 이름으로 다시 돌아갔고 롤챔스 첫 경기에서 승리한 이후 진에어 팰컨스가 됐기 때문. 스텔스와 달리 8강에 올랐던 진에어 팰컨스는 아쉽게도 SK텔레콤 T1에게 완패를 당하면서 NLB로 내려왔다.
LG-IM 1팀과의 대결에서 진에어 팰컨스는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면서 2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2팀과의 4강전에서도 진에어 팰컨스는 진일보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진에어 팰컨스는 오는 23일 스타크래프트팀, 스텔스팀과 함께 워크숍을 갈 계획이었다. 항공사의 네이밍 후원을 받는 만큼 격납고를 견학한 뒤 항공 승무원들이 받는 교육을 받으면서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오늘 4강전에서 승리한다면 24일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리는 NLB 결승전에 나서야 하기에 워크숍에는 가지 못한다.
한상용 진에어 그린윙스 감독은 "LG-IM 2팀이 좋은 호흡을 보이고 있지만 팰컨스 선수들이 NLB 결승에 올라가기 위해 열심히 연습하고 있어 소기의 성과가 나올 수 있을 것 같다"며 " 워크숍에 가지 못하더라도 결승전에 오르는 것이 게이머로서는 더 나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