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B 결승] LG-IM 2팀에 부스터 달아준 이서행의 충격파! 1-2](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82420373500461_20130824204432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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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B 결승] LG-IM 2팀에 부스터 달아준 이서행의 충격파! 1-2](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82420373500461_20130824204432_3.jpg&nmt=27)
▶나진 소드 2-1 LG-IM 2팀
1세트 나진 소드 승 < 소환사의 협곡 > LG-IM 2팀
2세트 나진 소드 승 < 소환사의 협곡 > LG-IM 2팀
"0대3 완패는 없다!"
LG-IM 2팀이 두 세트를 나진 소드에게 내준 뒤 3세트를 가져가면서 추격을 개시했다.
LG-IM 2팀은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린 기가바이트 나이스게임TV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이하 NLB) 서머 2013 결승 3세트에서 오리아나를 선택한 '쿠로' 이서행이 적재적소에 충격파를 터뜨리면서 나진 소드의 힘을 뺀 덕에 승리했다.
LG-IM 2팀은 중단 담당 '쿠로' 이서행이 시종일관 제 역할을 충분히 해냈다. 8분경 중단에서 나진 소드의 김상문과 일대일 구도를 만든 이서행은 솔로킬을 따내면서 LG-IM 2팀의 분위기를 띄웠다. 9분에 하단에서 이승민의 그레이브즈가 나진 소드의 장누리를 잡아내면서 기분 좋은 소식을 들려줬고 11분에는 이서행과 전호진이 멋진 협공을 통해 킬을 올리면서 격차를 벌렸다.
나진 소드의 추격전도 만만치 않았다. 17분 드래곤을 가져가면서 골드 차이를 좁힌 나진 소드는 이어진 전투에서 3킬을 내줬지만 챔피언이 재생된 이후 추격전을 통해 5대6까지 킬 스코어를 쫓아 왔다.
LG-IM 2팀은 내셔 남작을 사냥하면서 변수를 만들었다. 24분경 전투에서 승리한 뒤 내셔 남작을 가져간 LG-IM 2팀은 나진 소드의 외곽 포탑을 돌아가며 파괴했다. 그동안 두 차례 전투가 벌어졌고 이서행의 충격파가 제대로 통하면서 나진 소드 선수들을 더 많이 제압했다. 특히 28분에 펼쳐진 중아 지역 전투에서 이서행의 충격파는 화력 담당들을 묶으면서 LG-IM 2팀의 기세를 올리는 역할을 해냈다.
두 번째 내셔 남작 사냥에 성공한 LG-IM 2팀은 중앙과 상단 지역 억제기를 파괴하며 나진 소드를 수비로 몰아 넣었고 수퍼 미니언과 함께 공격을 시도해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