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S2 파이널] 스타테일 최지성 "3연벙을 받아라"](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82523431602884_20130825235031dgame_2.jpg&nmt=27)
![[WCS S2 파이널] 스타테일 최지성 "3연벙을 받아라"](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82523431602884_20130825235031dgame_1.jpg&nmt=27)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2 파이널 결승
▶이제동 0-3 최지성
2세트 이제동(저, 1시) < 우주정거장 > 승 최지성(테, 7시)
3세트 이제동(저, 1시) < 네오플래닛S> 승 최지성(테, 7시)
"3연벙을 받아라!"
스타테일 '폭격기' 최지성이 EG 이제동을 상대로 3개의 전진 벙커를 지으면서 낙승을 거뒀다.
최지성은 25일(한국시각) 독일 쾰른 메세 게임스컴 8홀에서 벌어진 WCS 시즌2 파이널 결승전 3세트에서 이제동의 앞마당 지역에 벙커 3개를 연이어 지으면서 완승을 거뒀다.
최지성은 6시 지역에 병영을 지으면서 초반 전략을 예고했다. 이제동이 이를 전혀 간파하지 못하고 앞마당에 부화장을 건설하며 산란못을 뒤늦게 가져가자 최지성은 과감하게 벙커를 짓기 시작했다.
최지성의 벙커가 완성됨에 따라 이제동은 가시촉수를 부화장 뒤쪽에 지을 수밖에 없었다. 가시촉수가 이동할 수는 있지만 이동 과정에서는 공격할 수가 없고 부화장의 체력이 계속 빠지는 바람에 파괴되는 것을 막지 못했다.
이제동이 3개의 가시촉수로 방어하려 했지만 최지성은 해병을 빼내 가시촉수를 일점사하면서 모두 깨뜨리고 여왕까지 잡아내면서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