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VP 오존은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2013 3~4위전에서 CJ 엔투스 프로스트를 상대로 승리할 경우 롤드컵 직행 가능성이 생긴다.
그렇지만 MVP 오존에게 영원히 희망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경우의 수를 따지면 복잡해지긴 하지만 2위로 직행 티켓을 손에 넣을 가능성은 남아 있다. MVP 오존이 한국 지역 2위 자격으로 롤드컵에 나설 방법은 당연한 이야기이겠지만 28일 3~4위전에서 승리하면서 150 포인트를 확보해야 한다. 그리고 31일 열리는 결승전에서 SK텔레콤 T1이 우승을 차지하면 MVP 오존이 570 포인트를 확보, 2위를 차지하면서 롤드컵에 직행할 수 있다.
만약 MVP 오존이 CJ 엔투스 프로스트에게 패한다면 결승전에서 우승한 팀이 롤드컵에 직행하고 MVP 오존은 한국 대표 선발전을 치러야만 한다.
준결승전에 이어 롤드컵 직행 티켓에 두 번째 도전을 펼치는 MVP 오존이 어떤 결과를 얻어낼지 이목이 집중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핫식스 LOL 챔피언스 서머 2013 3~4위전
▶CJ 엔투스 프로스트 - MVP 오존
*8월28일(수) 오후 7시
*5전3선승제
*1~4세트 드래프트 모드, 5세트 블라인드 모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