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L을 서비스하는 라이엇게임즈와 한국e스포츠협회, 온게임넷, 나이스게임TV 등 리그 관계사들은 이번 대리 게임 사건에 연루된 게임단의 계정에 대해 영구 게임 이용제한이라는 철퇴를 가했다. 그리고 제재를 받은 게임단 운영진에 대해서는 라이엇 게임즈가 공식 주최하는 모든 대회에 5년간 참가자격을 박탈하는 강력한 처벌을 내리기로 결정했다.
이처럼 강력한 제재가 가해진 이유는 다른 프로게임단이나 소속 선수, 그리고 아마추어 팀들에게고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이라고 판된했기 때문이다. 선수들에게 대해서는 제재 수위가 약하지만 대리 게임을 시킨 운영진에 대해서는 강력한 제재 조치를 내리면서 향후 게임단을 통한 불상사가 일어나지 못하도록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라이엇게임즈는 "앞으로 건전한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문화 형성 및 e스포츠 토양을 만들기 위해 공식 주최사인 한국e스포츠협회, 온게임넷, 나이스게임TV와 함께
대리 게임 제재 관련 규정을 신설하여 빠른 시일 안에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