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팀의 상대 전적을 분석해보면 CJ 프로스트가 3대0으로 앞서고 있다. 2012년 10월에 열린 IGN 출전을 취한 한국 대표 선발전 8강에서 CJ 프로스트가 승리한 바 있고 곧이어 열린 올림푸스 롤챔스 윈터 12강전에서도 2대0으로 MVP 오존을 제압하면서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이번 3~4위전을 앞두고 전문가들이나 팬 모두 MVP 오존의 우위를 점치고 있다. CJ가 4강에서 KT 롤스터 불리츠에게 패할 때 힘 한 번 써보지 못하고 패했고 당시 KT가 선보인 챔피언 금지가 CJ 프로스트의 허점을 제대로 파고 들었다는 평을 들으면서 예상 승자는 MVP 오존으로 꼽히고 있다.
이번 매치업의 관건은 CJ 프로스트가 약점을 어떻게 보완하느냐다. KT 불리츠와의 경기에서 중단 담당 정민성과 정글러 이현우가 힘을 쓰지 못했고 끌어오는 챔피언을 다루는 솜씨가 좋은 홍민기가 봉쇄당하면서 완패했던 CJ 프로스트가 새로운 멤버와 조합으로 변수를 만들지 못한다면 MVP 오존에게 또 다시 허를 찔릴 것으로 보인다.
상대 전적에서는 앞서지만 해결할 숙제가 많은 CJ 프로스트의 대응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핫식스 LOL 챔피언스 서머 2013 3~4위전
▶CJ 엔투스 프로스트 - MVP 오존
*8월28일(수) 오후 7시
*5전3선승제
*1~4세트 드래프트 모드, 5세트 블라인드 모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