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4일 열린 NLB 결승전에서 우승한 나진 소드가 2년 연속 롤드컵 출전을 확정지은 가운데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서머 2013 3~4위전에서 MVP 오존이 3위를 확정지으면서 자동 진출권의 주인이 명확히 가려질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남은 공식 리그 오브 레전드 대회 일정은 오는 31일 열리는 롤챔스 서머 시즌 결승 뿐이다. KT 롤스터 불리츠와 SK텔레콤 T1이 대결하는 결승전에서 KT 불리츠가 승리할 경우 나진 소드와 KT 불리츠가 600점으로 서킷 포인트 타이를 이루지만 일단 두 팀은 롤드컵에 자동 진출권을 얻는다.
만약 SK텔레콤 T1이 승리할 경우 MVP 오존이 나진 소드에 이어 2위를 확정짓는다. SK텔레콤이 올림푸스 윈터 시즌에 참가하지 않았기에 서킷 포인트가 550점에 그치면서 MVP 오존이 2위로 진출하게 된다.
최종 결승전의 결과가 나올 때까지 롤드컵 자동 진출권의 향배가 결정되지 않았기에 이번 롤챔스 결승에 대한 관심은 더욱 뜨거울 수밖에 없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