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결승] 2세트, '인섹'의 자크가 떴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83119433621171_20130831195131dgame_1.jpg&nmt=27)
31일 잠실 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핫식스 LOL 챔피언스 서머 2013 SK텔레콤 T1과 KT 불리츠의 결승전 2세트는 양 팀이 원하는 챔피언을 반씩 나눠가진 모습이다.
선택권을 넘겨받은 SK텔레콤은 1세트에서 뺏겼던 자르반 4세를 선점했고, 소나를 먼저 가져가면서 라인전을 강하게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KT 불리츠는 이번 시즌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카카오' 이병권의 엘리스를 다시 한 번 택했고, 원상연 역시 1세트에서 활약했던 피들스틱을 골라 채광진으로 하여금 방어막이 아닌 정화를 들도록 유도했다.
SK텔레콤은 KT 불리츠의 원거리 챔피언이 트리스타나인 것을 보고 나서스로 대응했다. 데미지를 입히는 기반이 기본 공격 위주인 트리스타나를 공격속도를 감소시키는 나서스의 '쇠약'으로 봉쇄할 생각인 것.
한편 '페이커' 이상혁과 '류' 류상욱은 각각 아리와 그라가스를 선택, 불꽃튀는 라인전을 전개하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