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결승] KT 불리츠 "들어봤니? '인섹카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83120023524812_20130831201203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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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롤스터 불리츠 2-0 SK텔레콤 T1
1세트 KT 롤스터 불리츠 승 < 소환사의 협곡 > SK텔레콤 T1
2세트 KT 롤스터 불리츠 승 < 소환사의 협곡 > SK텔레콤 T1
"최인석과 이병권은 역대 최강 조합!"
KT 롤스터 불리츠가 최인석과 이병권의 완벽한 호흡을 앞세워 2세트에서도 SK텔레콤 T1을 제압하면서 2대0으로 앞서 나갔다.
KT 불리츠는 31일 서울 송파구 잠실보조경기장에서 열린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2013 결승전 2세트에서 SK텔레콤 T1을 상대로 초반에 불리한 상황에 처했지만 이병권의 적극적인 도움과 최인석의 놀라운 자크 활용 플레이를 앞세워 승리했다.
SK텔레콤 T1의 초반 분위기가 좋았다. 중단 지역에서 정글러 배성웅과 라이너 이상혁이 호흡을 맞춰 류상욱을 제압하면서 퍼스트 블러드를 가져갔다. 그렇지만 동시에 상단으로 KT 불리츠의 정글러 이병권이 최인석과 힘을 합하면서 정언영을 잡아냈다.
KT는 이병권이 가는 곳마다 킬을 냈다. 12분 중단에서 이병권이 합류하면서 이상혁을 잡아냈고 상단으로 이동하면서 정언영을 또 다시 잡아냈다. 이병권의 도움을 받은 최인석은 정언영보다 미니언 사냥 갯수에서 앞서 나갔고 레벨도 한 단계 높아졌다.
16분 중앙 지역에서 펼쳐진 교전에서 KT 불리츠는 이병권이 잡힐 뻔했지만 도망가면서 고치를 적중시키면서 킬을 올리기 시작했다. 그 위로 최인석의 자크가 바운스로 SK텔레콤 T1 선수들을 튕겨내면서 6대1로 격차를 벌렸다.
이때까지만해도 골드 획득량에서 차이가 벌어졌던 KT 불리츠는 중앙 지역을 압박하면서 계속 전투를 걸었다. SK텔레콤 선수들이 개인기로 킬을 추가했지만 KT 불리츠는 대규모 교전에서 연속적으로 승리를 따냈고 17대4까지 벌렸다.
내셔 남작을 사냥한 KT 불리츠는 상단과 중단의 포탑을 파괴하면서 전투를 걸었고 압도적인 화력을 앞세워 에이스를 띄우고 2세트도 가져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