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결승] SK텔레콤, 20분만에 KT 잡고 추격 개시! 1-2](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83120545757908_20130831210246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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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롤스터 불리츠 2-1 SK텔레콤 T1
1세트 KT 롤스터 불리츠 승 < 소환사의 협곡 > SK텔레콤 T1
2세트 KT 롤스터 불리츠 승 < 소환사의 협곡 > SK텔레콤 T1
"반격 개시!"
SK텔레콤 T1이 0대2로 뒤진 상황이었음에도 흔들림 없는 플레이를 통해 KT 롤스터 불리츠를 완파하고 추격을 시작했다.
SK텔레콤 T1은 31일 서울 송파구 잠실보조경기장에서 열린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2013 결승전 3세트에서 KT 롤스터 불리츠를 상대로 바이와 말파이트 등 1, 2세트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챔피언을 꺼내들며 완승을 거뒀다.
SK텔레콤 T1은 시작부터 행복하게 풀어나갔다. KT 불리츠의 원거리 딜러 고동빈을 침투 작전을 통해 잡아냈고 4분경에는 중앙 지역에서 이상혁이 류상욱을 홀로 잡아내면서 기세를 올렸다.
7분경에 KT 불리츠 지역의 포탑을 끼고 싸운 전투에서 원거리 딜러 채광진이 3킬을 따내면서 삽시간에 격차를 벌렸다. 정글러 배성웅이 합류하는 것을 확인한 SK텔레콤 T1의 하단 듀오는 포탑 쪽으로 KT 선수들을 몰아갔고 미니언이 포탑의 공격을 받는 동안 추격전을 펼쳤다. 포탑의 사정거리에서 벗어나 전투를 펼친 SK텔레콤은 3킬을 원거리 딜러 채광진에게 몰아주면서 앞서 나갔다.
3분 뒤에 펼쳐진 전투에서는 채광진의 베인이 잡혔지만 자이라로 플레이한 이정현이 3킬을 가져가면서 유리한 고지를 이끌어갔고 11분에는 중앙 지역에서 이상혁이 또 다시 홀로 류상욱을 잡아내며 격차를 벌렸다.
SK텔레콤 T1은 채광진의 베인이 홀로 하단을 밀어 붙이는 사이 정글 지역에서 펼쳐진 교전에서 4대5로 싸웠지만 4킬을 따내면서 승기를 잡았다.
중앙에 매복한 상황에서 교전을 펼친 SK텔레콤 T1은 한 명의 선수도 잡히지 않으면서 에이스를 띄우고 20분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