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윤섭은 9월2일 자신의 트위터(@Locodoco)를 통해 나진 실드와 헤어졌다고 공식 발표했다. 최윤섭은 "저 나진 나옴, 좋게 나옴"이라고 멘션을 남기면서 나진 실드와의 계약이 끝났음을 알렸다.
리그 오브 레전드가 미국에서 서비스되고 있을 때부터 선수로 활동한 최윤섭은 MiG 프로스트에 합류, 한국의 대표 원거리 딜러로 이름을 날렸으나 스타테일, CLG.NA에 이어 나진 실드에 자리를 잡았지만 두 시즌만에 팀을 나왔다.
올림푸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시즌에는 몇 경기 출전했지만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시즌에는 나진 실드가 7명의 선수를 확보하면서 최윤섭은 거의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게다가 팀 성적도 그리 좋지 않았기에 나진 실드에서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팬들은 최윤섭의 행보에 대해 한 때 팀 동료였던 장건웅이 감독으로 지휘봉을 잡고 있는 MiG로 갈 것이 유력하지 않느냐고 추측하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