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진e엠파이어 게임단주인 이석진 나진산업 대표가 롤드컵에 진출한 소드와 함께 실드 선수들도 미국으로 데리고 가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진 소드가 한국 지역 1위로 롤드컵에 진출하자 이석진 게임단주는 나진 실드 선수들에게도 미국에 갈 수 있는 기회를 줬다.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미국에 가는 나진 소드는 라이엇게임즈가 체재비를 대지만 동행하기로 한 나진 실드 선수들의 비행기삯과 숙박, 체류비는 모두 이석진 게임단주가 내기로 했다. 나진 실드 동료들이 함께 미국에 감으로써 나진 소드 선수들이 미국에서 외롭지 않게 지낼 수 있고 연습 상대도 구하기가 쉬워졌다. 또 나진 실드 선수들에게는 롤드컵이라는 LOL 프로 선수라면 누구나 서 보고 싶은 무대를 가까이서 볼 수 있게 되어 동기를 부여할 좋은 기회다.
박정석 나진e엠파이어 감독은 "이석진 대표께서 큰 결정을 내려 주셔서 선수단 모두 전의를 불태우고 있다"며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한국에서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고 롤드컵 본선에서도 최고의 경기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