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엔투스 프로스트는 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 한국 대표 선발전 순위 결정전에서 '천적' KT 롤스터 불리츠를 2대1로 제압하고 4위를 확정지었다.
KT 불리츠를 2대1로 제압하면서 CJ 프로스트는 한 시름 덜었다. CJ 블레이즈가 KT 불리츠를 꺾고 올라온다면 어쩔 수 없이 만날 수는 있지만 그래도 높은 단계에서 대결할 수 있다는 점은 위안 거리다.
4위와 5위를 가리는 순위 결정전에서 승리한 CJ 프로스트는 오는 6일 KT 불리츠와 CJ 블레이즈의 승자와 5전3선승제 대결을 치른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