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롤스터 불리츠가 '인섹' 최인석을 상단 담당으로 투입하면서 롤드컵 진출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KT 불리츠는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한국 대표 선발전 준플레이오프 CJ 엔투스 블레이즈와의 경기에서 '인섹' 최인석을 투입했다.
최인석은 지난 서머 시즌부터 정글러에서 상단 담당으로 보직을 바꾼 이후 결승전까지 KT 불리츠를 올려 놓은 일등 공신을 활약했다. 4일 열린 CJ 엔투스 프로스트와의 순위 결정전에는 출전하지 않았지만 롤드컵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토너먼트가 시작되는 이번 준플레이오프에서 주전으로 기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