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선발전] KT 불리츠, 만 골드 격차 벌리며 '칼서렌' 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90519555643475_20130905200409dgame_1.jpg&nmt=27)
![[롤드컵 선발전] KT 불리츠, 만 골드 격차 벌리며 '칼서렌' 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90519555643475_20130905200409dgame_2.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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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롤스터 불리츠 2-0 CJ 엔투스 블레이즈
1세트 KT 롤스터 불리츠 승 < 소환사의협곡 > CJ 엔투스 블레이즈
2세트 KT 롤스터 불리츠 승 < 소환사의협곡 > CJ 엔투스 블레이즈
"해봤자 못 이긴다."
KT 롤스터 불리츠가 큰 교전이 펼쳐지지 않았지만 CJ 엔투스 블레이즈로부터 20분대에 항복을 받아냈다.
KT 불리츠는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한국 대표 선발전 준플레이오프 2세트에서 CJ 엔투스 블레이즈를 맞아 모든 라인에서 우위를 점했고 포탑 파괴 갯수에서도 6대0으로 완승을 거두면서 승리했다.
KT 불리츠는 초반부터 엄청난 이득을 챙겼다. 초반 침투 작전에서 CJ 블레이즈의 수풀 지역을 장악한 KT 불리츠는 CJ 블레이즈가 도마뱀 장로를 사냥하는 것을 뒤에서 덮쳤고 신동진을 잡아내면서 고동빈이 레드 버프까지 빼앗아갔다. 하단 라인전에서 고동빈이 우위를 점한 것은 당연지사.
CJ 블레이즈는 레드 버프를 달고 있는 고동빈을 잡기 보다는 상단 지역의 최인석을 압박했다. 레넥톤 플레이에 능하지 않은 최인석은 신동진과 이호종의 압박에 의해 2번이나 킬을 빼앗겼지만 이병권의 도움을 받아 포탑을 지켜내면서 버텨냈다.
그러는 동안 하단과 중단에서는 연속적으로 킬이 나왔다. 10분경 CJ 블레이즈가 드래곤을 사냥하려 했지만 원상연이 이를 간파하고 포위 공격을 시도, 신동진을 잡아냈고 하단 1차 포탑을 파괴했다. 14분에는 중단에서 KT 불리츠가 4명이 모이면서 김강환을 잡아냈고 또 다시 포탑을 깨뜨렸다.
이후 두 차례나 매복 작전을 성공시킨 KT 불리츠는 킬 스코어에서는 6대2로 크게 앞서지 못했지만 CJ 블레이즈의 외곽 포탑 6개를 모두 깨뜨리는 데 성공했다. 22분에 내셔 남작까지 가져간 KT 불리츠는 골드 획득량에서도 12,000이나 앞서면서 20분대에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