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아시아 대표 오진호, www.leaguesoflegends.co.kr)는 자사가 개발 및 배급하는 세계적인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최신 패치를 통해 기상 캐스터 잔나의 스킨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라이엇 게임즈는 전설급 스킨인 '기상캐스터 잔나'를 12일 공개됐다. 이 스킨은 날씨와 관련된 기술을 사용하는 챔피언의 특성에 어울리게 세련된 복장의 기상캐스터의 모습으로 디자인됐다. 국내 플레이어들 사이에도 출시일에 대한 기대가 이어져온 만큼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예고됐던 '수영장 파티' 이벤트 관련 스킨 4종이 공개된다. 화창한 날씨의 수영장과 해변을 배경으로 한 레넥톤, 레오나, 리 신, 그레이브즈 등 네 챔피언의 스킨이 새로 출시됐으며 할인이 적용된 세트 상품을 9월 26일(목) 오후 5시까지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국내 LOL 커뮤니티의 팬아트 작가들이 수영장 파티를 주제로 제작한 팬아트 4점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게임 내 변화와 더불어 장기 미접속 계정의 소환사 이름도 초기화됐다. 오랜 기간 사용하지 않는 소환사 이름을 다른 플레이어가 선택할 수 있도록 취한 조치로, 2012년 6월 1일부터 이번 패치 직전까지 LOL에 한번도 접속하지 않은 레벨 10 이하의 계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초기화 대상은 소환사 이름뿐이며 보유 챔피언, 구매 내역, 레벨 등의 정보는 계속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