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핵] 간신히 체면차린 이영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91501032471670_20130915011318dgame_1.jpg&nmt=27)
KT 롤스터 '최종병기' 이영호가 1패를 당하긴 했지만 2승을 보태면서 64강을 어렵사리 통과했다.
이영호는 드미트리 플립처크와의 첫 경기에서 손이 덜 풀린 듯 아쉬운 플레이를 연속적으로 보여줬다. 1세트에서 드미트리 플립처크의 감시군주를 동반한 저글링과 맹독충 타이밍 러시에 의해 무너진 이영호는 2세트에서 앙갚음을 하려고 의료선에 화염기갑병을 태워 밀고 들어갔지만 견제가 제대로 통하지 않으면서 패배의 빌미를 내줬다.
두 번째 경기에서 프로토스인 케빈 드 코닝을 맞아 2대0으로 완승을 거둔 이영호는 드미트리와 같은 나라 소속인 '화이트'라는 아이디를 쓰는 저그 스테판 예리처크를 2대0으로 잡아내고 2승1패, 세트 스코어 4승2패로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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