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드컵] 레몬독스, 완벽한 '픽밴'으로 게이밍기어 압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91608291162131_20130916084210dgame_2.jpg&nmt=27)
![[롤드컵] 레몬독스, 완벽한 '픽밴'으로 게이밍기어 압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91608291162131_20130916084210_3.jpg&nmt=27)
▶레몬독스 승 < 소환사의협곡 > 게이밍기어
레몬독스가 중단 라인 교전에서 압승을 거두며 게이밍기어를 가볍게 제압하고 1패 뒤 1승을 올렸다.
레몬독스는 16일 한국 시간으로 오전 5시 반 미국 로스앤젤레스 커버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리그오브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12강 A조 네 번째 경기에서 중단 라인 아리가 전장을 지배하며 게이밍기어를 가볍게 꺾고 1승1패를 기록했다.
1패씩을 안고 있는 두 팀은 초반 라인전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중단라인에서 교전이 지속됐고 킬을 가져가지는 못했지만 레몬독스가 계속 이득을 챙기며 조금씩 앞서갔다. 특히 레몬독스의 정글러와 중단 라인 듀오의 활약은 게이밍기어를 압도하기 시작했다.
팽팽한 상황에서 레몬독스가 하단 라인 교전에서 퍼스트 블러드를 성공하며 조금씩 균형이 깨졌다. '누크덕' 엘렌드 홀름의 아리가 첫 킬을 기록한 뒤 '탭즈' 에릭 판 헬버트의 베인이 아리의 성장을 도우며 중단 라인에서 크게 앞서가기 시작했다.
레몬독스 엘렌드 홀름이 혼자 2킬을 기록하며 이미 게이밍기어 중단 라인 'Mazzerin' 지유가스 레피시스의 피즈가 도저히 따라갈 수 없을 정도로 성장 차이가 벌어지기 시작했다. 중단 라인에서 밀리다 보니 다른 라인에서도 게이밍기어는 위축될 수밖에 없었고 첫 드래곤도 레몬독스가 가져가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경기 시간 20분 만에 이미 골드에서 만 이상 벌어지며 레몬독스가 사실상 승기를 잡았다. 드래곤까지 처치한 레몬독스는 네 명이 정글을 가로지르며 게이밍기어의 중단과 상단을 오가는 플레이로 압박을 시도했다.
레몬독스는 아리가 방어하면서 세 명이 내셔남작을 처치하며 분위기를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가져왔다. 레몬독스는 '바론버프'까지 등에 업고 전장을 휘저으며 게이밍기어의 추격 의지를 꺾어 놓았다.
결국 중단 라인 억제기를 파괴한 레몬독스는 5명 모두 교전에 합류하며 넥서스를 파괴,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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