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오존(왼쪽)과 겜빗 벤큐 [이미지 출처-네이버 중계화면 캡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91613270120890_20130916134309dgame_1.jpg&nmt=27)
삼성 오존과 겜빗 벤큐는 16일(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커버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조별 예선 B조 5경기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삼성 오존 또한 북미 지역 예선을 통과한 벌컨 테크바긴스를 맞아 역전승을 거두면서 기분 좋은 승리를 따냈다. 초반 중단 담당 배어진이 연속적으로 킬을 내주면서 4대9까지 뒤처졌던 삼성 오존은 서포터 조세형이 사형선고를 적중시키고 원거리 딜러 구승빈이 킬을 올리면서 7킬 차이를 따라갔고 내셔 남작까지 사냥하면서 역전승을 일궈냈다.
지금까지 보여준 B조의 경기력을 보면 삼성 오존과 겜빗 벤큐가 1, 2위 싸움을 펼칠 것이 유력한 가운데 두 팀은 B조 첫 날 풀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대결을 예정해 놓고 있어 B조 최강을 가리는 경기가 될 전망이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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