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드컵] 프나틱, 극돌진조합으로 미네스키 관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91614224355726_20130916143311dgame_2.jpg&nmt=27)
![[롤드컵] 프나틱, 극돌진조합으로 미네스키 관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91614224355726_20130916143311_3.jpg&nmt=27)
▶프나틱 승 < 소환사의협곡 > 미네스키
프나틱이 저돌적인 돌진조합으로 미네스키를 간단히 꿰뚫었다.
프나틱은 1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커버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리그오브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조별 예선 B조 4경기에서 미네스키를 맞아 쉔, 아트록스, 다이애나, 레오나의 강력한 돌진 스킬을 바탕으로 초반 승기를 잡은 뒤 계속해서 압박을 가하며 압승을 거뒀다.
프나틱은 출발부터 순조로웠다. 미니언이 생성되기 전 미네스키와 대치하던 프나틱은 맵 중앙에서 '소아즈' 폴 보이어의 쉔이 'Yume' 대닐 발리시의 오리아나에게 그림자 돌진을 적중시켰고, 곧바로 돌진을 동반한 군중연계기가 쏟아지면서 선제점을 따냈다.
하단에서 2레벨이 되자마자 싸움을 걸어 킬을 보탠 프나틱은 중단에서 '엑스페케' 엔리케 마르티네즈의 다이애나가 6레벨을 먼저 달성한 뒤 달려들어 솔로 킬을 따냈다.
미네스키의 하단 듀오를 위협해 쫓아낸 뒤 여유롭게 드래곤을 가져간 프나틱은 하단과 중단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전투를 벌여 2킬을 올렸다.
전열을 가다듬은 프나틱은 다섯 명이 모두 중단을 압박, 1차 타워 파괴 후 2차 타워를 공략했다. 틈을 노리던 프나틱은 2차 타워를 방어하던 미네스키에 돌진, 다이브를 통해 2킬을 보탠 뒤 그대로 억제기까지 파괴하는 기염을 토했다.
프나틱은 충분한 성과를 달성한 뒤 빠지던 도중 미네스키가 달려들자 피하지 않고 그대로 맞서 오히려 에이스를 따냈다. 상대 진영으로 재차 발길을 돌린 프나틱은 17분만에 쌍둥이 타워까지 파괴, 승기를 굳건히 다졌다.
천천히 미네스키를 압박하던 프나틱은 상대 정글에서 리 신과 오리아나를 끊어낸 뒤 재생성된 중앙 억제기를 파괴했다. 이후 완벽히 맵을 장악한 프나틱은 레오나, 다이애나의 돌진 스킬을 앞세워 또 한 번 오리아나를 잘라낸 뒤 넥서스를 두드리며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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