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갤럭시 오존이 유럽 대표 프나틱에게 덜미를 잡히면서 이틀 연속 유럽 팀에게 패배했다.
삼성 오존은 B조 최약체로 꼽히는 동남아 대표 미네스키와 첫 경기를 치렀다. 큰 무리 없이 경기를 풀어간 삼성 오존은 미네스키와 10여 킬 차이를 벌렸고 손쉽게 승리했다.
삼성 오존은 유럽팀 프나틱을 넘지 못했다. 유럽 지역 대표선발전 1위에 빛나는 프나틱은 아트록스, 리산드라, 레오나 등 한국에서 잘 쓰이지 않는 챔피언 조합을 들고 나와 삼성 오존을 흔들었고 초반부터 매섭게 몰아치면서 한국 팀을 압박했다.
삼성 오존은 중단 담당 배어진과 상단을 맡은 장형석이 계속 킬을 당하며 성장하지 못했고 결국 30분만에 항복하고 말았다.
2승2패가 된 삼성 오존은 오는 20일부터 열리는 2차 풀리그에서 전승을 기록해야만 조 2위 안에 들 가능성이 생겼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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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 12강 B조 풀리그 2일차 결과
▶삼성 갤럭시 오존 승 < 소환사의협곡 > 미네스키
▶겜빗 벤큐 승 < 소환사의 협곡 > 벌컨 테크바긴스
▶프나틱 승 < 소환사의협곡 > 삼성 갤럭시 오존
▶벌컨 테크바긴스 승 < 소환사의협곡 > 미네스키
▶프나틱 승 < 소환사의협곡 > 겜빗 벤큐
*9월17일(한국시각)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