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갤럭시 오존이 유럽 팀에 대한 약점을 드러낸 가운데 20일 유럽 팀과의 재대결을 펼치면서 운명이 결정될 전망이다.
삼성 오존의 약점은 유럽팀에 대한 분석력 부족으로 분석된다. 유럽 지역은 최근에 새롭게 등장한 챔피언에 대한 연구가 성공적으로 이뤄지면서 특이한 조합을 들고 나왔고 삼성 오존은 이에 대해 제대로 대비책을 마련하지 못하면서 무너졌다. 특히 17일 프나틱과의 대결에서는 상단 리산드라, 정글러 아트록스, 서포터 레오나 등 한국에서는 거의 쓰지 않는 조합에 무기력하게 패했다.
삼성 오존은 20일과 22일 이틀에 걸쳐 남은 조별 풀리그를 소화한다. 20일에는 1차 풀리그에서 모두 패한 겜빗 벤큐와 프나틱의 대결이 예정되어 있어 삼성 오존의 운명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만약 이날 경기에서 삼성 오존이 2패를 당할 경우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 없이 탈락이 확정될 수도 있기에 삼성 오존으로서는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경기다.
운명의 20일까지 사흘 남은 상황에서 삼성 오존이 어떤 대책을 마련해서 돌파구를 찾느냐가 8강 진출을 결정지을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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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
▶삼성 갤럭시 오존 VS 겜빗 벤큐(오전 11시)
▶프나틱 VS 벌컨 테크바긴스(오후 12시)
▶팀 미네스키 VS 겜빗 벤큐(오후 1시)
▶프나틱 VS 삼성 갤럭시 오존(오후 2시)
▶벌컨 테크바긴스 VS 팀 미네스키(오후 3시)
*한국시각 기준
*일정은 변경될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