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T1이 유럽 대표 레몬독스를 제압하고 자력 8강 진출의 가능성을 높였다.
레몬독스와의 경기에서 초반 이상혁이 정글 지역을 돌아다니다가 잡히면서 불안하게 출발했던 SK텔레콤 T1은 근접 챔피언을 3개나 택하면서 접근전을 유도했고 원거리 딜러 채광진이 후위에서 폭발적인 화력을 자랑하면서 완승을 거뒀다.
SK텔레콤이 레몬독스를 잡아내면서 4승 고지를 점하며 자력 8강 진출 가능성이 높아졌다. A조에서는 중국 대표 OMG가 4전 전승, SK텔레콤이 4승1패로 1, 2위를 달리고 있으며 레몬독스가 1승4패로 탈락이 확정됐다.
SK텔레콤은 오늘 남아 있는 TSM 스냅드래곤과의 대결에서 승리할 경우 자력 8강 진출이 확정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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