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드컵] SK텔레콤, 최약체 게이밍기어 대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92212412942636_20130922125207dgame_2.jpg&nmt=27)
![[롤드컵] SK텔레콤, 최약체 게이밍기어 대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92212412942636_20130922125207_3.jpg&nmt=27)
▶SK텔레콤 T1 승 < 소환사의협곡 > 게이밍기어
일찌감치 8강 진출을 확정지은 SK텔레콤 T1이 A조 최하위 게이밍기어를 어린애 다루듯하며 손쉽게 승리를 챙겼다.
SK텔레콤은 2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커버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리그오브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12강 A조 풀리그 4일차 게이밍기어와의 경기에서 초반부터 격차를 크게 벌리면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SK텔레콤은 초반부터 게이밍기어와의 실력 차이를 과시했다. 원거리 딜러, 서포터 듀오간 싸움에서 '푸만두' 이정현의 레오나가 2레벨이 되자마자 달려들어 상대 자이라를 공격, '피글렛' 채광진이 퍼스트블러드를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채광진, 이정현 듀오는 상단 2대2 싸움에서만 2킬을 더 보태면서 상대와 격차를 크게 벌렸고, '벵기' 배성웅의 아트록스는 '임팩트' 정언영과 호흡을 맞추면서 'Nbs' 라우리나스 키시엘리우스의 케넨을 완벽히 말리게 만들었다.
승기를 잡은 SK텔레콤은 맵을 완벽하게 장악한 뒤 버프 컨트롤에 나섰고, 타워를 연쇄적으로 파괴하면서 18분만에 글로벌 골드를 9,000 차이로 벌렸다. 이후 SK텔레콤은 내셔 남작을 처치한 뒤 그대로 상대 진영으로 진격, 게이밍기어의 저항을 가볍게 무시하며 중앙, 상단 억제기를 파괴하면서 승기를 굳혔다.
본진에 돌아가 전열을 가다듬은 SK텔레콤은 지체하지 않고 재차 상대 진영으로 내달려 마지막 전투에서 압승을 거두고 26분만에 넥서스를 파괴, 13대4 완승을 거뒀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추석맞이 풍성한 '글래머' 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