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드컵] 게이밍기어, TSM '즐겜'덕에 영패 모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92214510571209_20130922150215dgame_2.jpg&nmt=27)
![[롤드컵] 게이밍기어, TSM '즐겜'덕에 영패 모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92214510571209_20130922150215_3.jpg&nmt=27)
▶게이밍기어 < 소환사의협곡 > TSM 스냅드래곤
게이밍기어가 '즐겜모드'에 나선 TSM 스냅드래곤(이하 솔로미드)을 상대로 압승을 거두면서 1승을 획득, 유종의 미를 거뒀다.
게이밍기어는 2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커버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리그오브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12강 A조 풀리그 4일차 솔로미드와의 경기에서 포지션을 바꿔 플레이한 솔로미드에게 호락호락하게 당하지 않고 오히려 압도, '롤드컵' 마지막 경기에서 7연패 끝에 1승을 챙겼다.
솔로미드는 중단 담당 '레지날드' 앤디 딘이 티모로 원거리 딜러 자리에 섰고, 상단 '다이러스' 마커스 힐은 쓰레쉬로 서포터, 기존 원거리 딜러인 '와일드터틀' 제이슨 트랜은 오리아나로 중단, 서포터 '엑스페셜' 알렉스 추는 블라디미르를 선택해 상단으로 향했다.
게이밍기어는 자신들을 얕보는 듯한 솔로미드를 맞아 초반부터 난전을 펼치며 응수했다. 게이밍기어는 하단 난전에서 1킬씩 주고받은 뒤 중단 2대2 싸움에서는 '마제린' 지유가스 레피시스의 그라가스가 킬을 올리면서 앞서나갔다.
이후 상단과 하단에서 각각 킬을 따낸 게이밍기어는 첫 번째 드래곤을 챙기면서 골드 격차를 벌렸고, 백도어에 주력하면서 타워 철거 수에서도 크게 앞섰다.
게이밍기어는 드래곤 앞 전투에서 한 명만 전사했을 뿐 에이스를 띄우면서 승기를 굳혔다. 각지에서 펼쳐진 국지전에서 조금씩 앞선 게이밍기어는 내셔 남작까지 챙기면서 솔로미드를 더욱 압박했다.
바론 버프를 두른 뒤 솔로미드의 중앙, 상단 억제기를 파괴한 게이밍기어는 마지막 전투에서 압승을 거두고 넥서스를 파괴, 소중한 1승을 얻고 '롤드컵' 예선을 마무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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