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진 소드가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 8강전에 '나그네' 김상문을 출전시킬 것으로 알려졌다.
나진 소드는 24일 오전 8시(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커버 스튜디오에서 펼쳐지는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8강전 겜빗 벤큐와의 대결에서 중단 라이너로 '쏭' 김상수 대신 '나그네' 김상문을 출전시켰다.
김상문은 지난 8월24일에 열린 나이스게임TV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 결승전에서 LG-IM 2팀과의 경기에 출전하면서 공식 데뷔전을 치른 바 있다. 당시 김상문은 아리를 1세트부터 3세트까지 사용하며 2승1패를 기록했고 4세트에서는 제드를 고르면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나진 소드에 합류할 때 정글러 보직을 받은 김상문은 내부 평가전과 연습 과정에서 중단 라이너로의 재능을 인정받았고 롤드컵 무대에서 선배 김상수를 대신해 출전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