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드컵] 나진 소드, 겜빗의 노련미에 막혀 1세트 석패](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92408275126002_20130924083848dgame_2.jpg&nmt=27)
![[롤드컵] 나진 소드, 겜빗의 노련미에 막혀 1세트 석패](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92408275126002_20130924083849_3.jpg&nmt=27)
▶나진 소드 0-1 겜빗 벤큐
1세트 나진 소드 < 소환사의협곡 > 승 겜빗 벤큐
나진 소드는 24일 오전 8시(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커버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8강전 1세트에서 재치 있는 운영을 펼쳤지만 겜빗 벤큐의 탄탄한 벽을 넘지 못했다.
나진 소드는 퍼스트 블러드를 가져가면서 기분 좋게 출발했다. 김종인과 장누리 듀오가 상단으로 이동했고 트위치의 궁극기를 사용하면서 쉔으로 플레이한 예브게니 마자예프의 쉔을 잡아냈다.
이후 킬을 주고 받던 나진 소드와 겜빗 벤큐는 18분에 펼쳐진 드래곤 지역 전투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겜빗이 드래곤을 두드렸고 나진이 뒤를 잡으며 파고 드는 모양새였지만 겜빗의 '알렉스이치' 알렉세이 이체토프킨의 피즈가 맹활약하면서 3킬을 가져갔다.
나진 소드는 만회하기 위해, 겜빗은 달아나기 위해 치열한 신경전을 펼쳤고 골드 획득량 차이도 2,000 안팎에서 머무르며 소강상태를 보였다. 나진 소드는 27분경 겜빗이 다 잡아 놓은 내셔 남작으로 정글러 조재걸이 뛰어 들어 스틸하면서 분위기를 전환하는 듯했지만 겜빗이 포탑을 탄탄하게 지키는 바람에 이득을 챙기지 못했다.
격차가 더 이상 벌어지지 않고 있던 36분경 나진 소드는 홀로 떨어져 있던 서포터 에리 소머만을 잡았지만 겜빗은 그 사이 내셔 남작 사냥에 성공했고 4대5로 전투를 펼쳐 승리를 거두면서 나진 소드에게 1세트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