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대표 SK텔레콤 T1과 나진 소드가 롤드컵 4강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SK텔레콤은 대만 대표 감마니아 베어스를 상대로 한 번의 위기도 없이 깔끔한 승리를 거뒀다. 1세트에서 이상혁의 아리와 배성웅의 바이가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면서 유리하게 끌고 갔고 정언영의 레넥톤까지 가세하면서 기선을 제압했다. 2세트에서는 3분만에 하단 지역 중규모 전투에서 3킬을 얻어낸 SK텔레콤은 20킬 이상의 차이를 벌리면서 압승, 4강에 진출했다.
SK텔레콤은 오는 28일(한국시각) 겜빗 벤큐를 2대1로 제압한 한국 대표 나진 소드와 4강전을 치른다. 한국 대표끼리 4강에서 대결하면서 한국은 시즌2 롤드컵에서 CJ 엔투스 프로스트(당시 아주부 프로스트)이어 시즌3에서도 결승 진출 팀을 배출하며 리그 오브 레전드 강국으로 입지를 다졌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