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사이버게임즈(이하 WCG) 2013의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종목에 출전할 한국대표 선발전의 온라인 방송 예선 조추첨식이 27일 진행된다.
CJ 엔투스 프로스트와 블레이즈, 삼성 갤럭시 블루, 나진 실드, KT 롤스터 불리츠와 애로우, LG-IM 1, 2팀, 제닉스 스톰과 블라스트, 진에어 팰컨스와 스텔스, CTU 등 13개 프로게임단이 참가하며 클랜 배틀 등을 통해 선발된 아마추어팀 시리우스 베가, VTG, 무크 등 3개 팀이 추가되어 총 16개 팀이 방송 예선을 치른다.
4개 팀을 하나의 조로 묶는 조 추첨이 끝난 뒤 10월7일부터 11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나이스게임TV를 통해 경기가 진행되고 생중계된다.
방식은 듀얼 토너먼트다. 4개조로 구성이 되면 하루에 한 조 씩 경기를 치르며 승자전과 패자전, 최종전을 통해 1, 2위를 가린다. 각 조의 1위는 8강 본선에 직행하며 2위는 와일드카드전을 갖는다. 와일드카드전은 1, 2경기는 단판, 승자간의 대결은 3전2선승제로 치러진다.
나이스게임TV의 온라인 방송을 통해 5개 팀을 가린 뒤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 나섰던 SK텔레콤 T1, 나진 소드, 삼성 갤럭시 오존이 합류, 5개 팀과 조를 이뤄 3전2선승제의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진출팀을 가린다. 롤드컵 출전팀이 합류하는 8강부터는 온게임넷을 통해 생방송이 진행되며 10월14일부터 18일까지 저녁 6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