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민철은 26일(이하 한국시각) 독일 쾰른 ESLTV에서 방송된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 시즌3 유럽 16강 B조 최종전에서 EG '토르제인' 마르커스 에클로프를 2대1로 제압하고 조2위로 8강에 합류했다.
마르커스와의 최종전 1세트를 내준 장민철은 2세트에서는 모선핵과 점멸 추적자로 상대 본진을 장악하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3세트에서는 몰래 우주관문에서 소환된 2기 예언자로 많은 피해를 입혔다.
승기를 잡은 장민철은 추적자와 공허포격기를 소환해서 상대 진영에 공격을 퍼부었다. 본진과 앞마당 확장기지를 오가면서 많은 피해를 준 장민철은 점멸 추적자로 수비 병력을 초토화시키고 승리를 따냈다.
한편 27일 벌어지는 WCS 유럽 시즌3 16강 C조에서는 정민수와 밀레니엄 박지수가 출전한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